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 때 ‘美 국민 여동생’ 20대 女가수, 새 앨범 위해 올누드 촬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08:59
2015년 9월 10일 08시 59분
입력
2015-09-10 08:58
2015년 9월 10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가수 겸 영화배우 셀레나 고메즈(23)가 알몸으로 포즈를 취한 파격적인 새 앨범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리바이벌(Revival)’의 발매 소식을 알리며 커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흑백 사진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앉아 아슬아슬한 포즈를 취했다.
히트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가 수록된 ‘리바이벌’ 앨범은 10월 9일 발매된다.
한편 가수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로도 유명한 아역배우 출신 셀레나 고메즈는 동갑내기 가수 겸 배우 마일리 사이러스(23)와 함께 한 때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