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엄마 계모임 따라다니다가 말투 변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0:00
2015년 9월 10일 10시 00분
입력
2015-09-10 09:57
2015년 9월 10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엄마 계모임 따라다니다가 말투 변했다?
가수 스테파니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9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아나운서 오정연, 가수 스테파니,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김구라는 스테파니에게 “원래 말투가 약장수 같았냐. 옛날에는 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테파니는 “엄마 계모임을 따라다니다가 말투가 변했다는데 사실이냐”는 MC들의 질문에 “그걸 어떻게 아셨냐”며 또 한 번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 역시 “한참 언니 같다”, “나도 언니라고 할 뻔 했다”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어머님 같은 말투로 “한참 동생이다”라고 답했다.
스테파니는 “예전에도 말투는 같았는데 천무 스테파니라는 이미지는 격렬하게 춤을 추는 이미지였다. 그런데 ‘아~ 여보세요~’ 할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 스테파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헌정회 “여야, 헌재 결정 승복 결의해야”… 尹측 “승복 요구하는 자체가 후진적 발상”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