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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서지영, 판박이 딸과 셀카… “아들 아닌 딸~ 사랑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1:29
2015년 9월 10일 11시 29분
입력
2015-09-10 11:25
2015년 9월 10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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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지영이 딸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서지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딸 #아들아니구 #딸못쁜이 왜이리 무표정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지영과 그의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지영의 딸은 반쯤 감긴 졸린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서지영은 그런 딸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서지영은 지난 2011년 결혼,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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