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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18세 당시 몸매 보니…‘미친 S라인 몸매’, CG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5:29
2015년 9월 10일 15시 29분
입력
2015-09-10 15:29
2015년 9월 10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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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AOA 설현, 18세 당시 몸매 보니…‘미친 S라인 몸매’, CG 아냐?
걸그룹 AOA 설현이 무보정 몸매를 입증한 가운데, 설현의 과거 화보도 재조명받았다.
설현은 과거 남성지 ‘아레나옴므플러스’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만 18세이던 설현은 10대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매혹적인 관능미까지 발산해 감탄을 자아냈다.
블랙 크롭톱에 핫팬츠를 걸친 설현은 길게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복부를 드러낸 채 환상적인 S라인을 뽐냈다.
한편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AOA 설현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것 같느냐”는 질문에 “내가 미인은 아니지만 자연인이기 때문에 보기에 편안하다고들 하시더라”고 답했다.
설현은 또 도난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통신사 판넬을 보며 쑥스러운 미소를 짓더니 똑같은 포즈를 취해 무보정 몸매를 입증해 보였다.
설현.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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