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연, 임재범과 재해석한 ‘사랑보다 깊은 상처’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6:07
2015년 9월 10일 16시 07분
입력
2015-09-10 16:02
2015년 9월 10일 16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 태연이 화제다.
10일 한 매체는 SM엔터테인먼트의 말을 인용해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하며 “현재 녹음 작업 중이며, 구체적인 발매 시기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태연은 솔로 데뷔가 결정된 후 지난 8월 발매한 소녀시대의 정규 5집 ‘Lion Heart’ 활동 중에도 틈틈이 녹음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재범과 소녀시대 태연이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른 곡이 공개 즉시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임재범과 태연은 오늘(10일) 정오,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를 19년만에 재해석해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