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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 과거 여진구 피냄새에 흥분… 아찔한 ‘목키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0 16:56
2015년 9월 10일 16시 56분
입력
2015-09-10 16:41
2015년 9월 10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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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사진제공= KBS
걸그룹 AOA 멤버 설현이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로 화제다.
이 가운데 설현이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였던 ‘목키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설현은 과거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여고생 백마리 역을 맡아 뱀파이어인 정체를 숨기며 사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은 평범한 고등학생 역을 맡은 여진구의 달콤한 피냄새에 흥분해 목에 키스를 했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기자간담회에서 여진구는 설현과의 키스신 소감을 고백했다.
여진구는 “난 이걸 ‘어떻게 찍어야 하나’ 많이 걱정했다”면서 그 당시 나와 설현은 어색한 상태였다. 하지만 오히려 그게 도움이 됐다. 서로 친해진 상태였다면 더 힘들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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