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피투게더 김신영-박미선 하차→전현무 투입…“내가 못해서 그만두는 것” 일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08:02
2015년 9월 11일 08시 02분
입력
2015-09-11 08:01
2015년 9월 11일 08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아DB
해피투게더 김신영-박미선 하차→전현무 투입…“내가 못해서 그만두는 것” 일축
개그우먼 김신영이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하차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신영은 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해피투게더’ 하차를 언급했다.
그는 “지금 라디오 게시판에 전현무 씨에 대한 글로 도배 되고 있다”며 청취자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이어 김신영은 “전현무 씨에게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 달라”며 “내가 못해서 그만두게 된 거다. 전현무 씨가 제 뒤를 이어서 잘 할 거다”고 말했다.
김신영은 개그우먼 박미선과 함께 10월 개편을 맞아 ‘해피투게더’에서 하차하기로 했다. 빈자리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투입돼 MC 유재석, 박명수와 호흡을 맞춘다.
해피투게더 김신영 박미선 하차. 사진=해피투게더 김신영 박미선 하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부간선도로에 바들바들 떠는 강아지…이름표엔 ‘백설기’
설날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부산→서울 4시간 30분
돌풍 일으킨 中 AI ‘딥시크’, “시진핑은 누구?” 질문에 ‘입 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