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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추자현 “한국서 상 받을 거라고 상상조차 못했다”
동아닷컴
입력
2015-09-11 11:09
2015년 9월 11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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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추자현.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추자현 “한국서 상 받을 거라고 상상조차 못했다”
배우 추자현이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중국 망고 TV 인기상을 수상하며 한류스타임을 입증했다.
10일 서울 상암 문화광장에서는 ‘2015 서울 드라마 어워즈’(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추자현은 중국 망고TV 인기상을 수상했다. 추자현은 “처음 중국에 갈 때 이렇게 한국에서 상을 받을 것이라고 상상조차 해본 적이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자현은 “중국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인정을 받은 건 그 나라 동료, 친구, 제작자 그리고 팬들이 없었으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정말 감사하고 나와 동고동락해준 매니저와 기쁨 나누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6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최고의 한류스타를 찾아라’에서는 중화권에서 톱스타로 도약한 추자현을 집중보도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추자현은 회당 출연료 1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한편 추자현은 드라마 ‘아내의 유혹’ 중국판 ‘회가적 유혹’의 주인공을 맡으며 중화권에서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추자현.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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