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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슬비 이혼소송’ 임강성, ‘용팔이’ 안하무인 한류스타役…‘소름 끼치는 연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14:34
2015년 9월 11일 14시 34분
입력
2015-09-11 14:33
2015년 9월 11일 14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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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이슬비 이혼소송’ 임강성, ‘용팔이’ 안하무인 한류스타役…‘소름 끼치는 연기’
배우 임강성(34)이 아내 이슬비(30)와 결혼 4년여 만에 이혼소송 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임강성은 최근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한류스타 차세윤 역을 맡은 바 있다. 극중 임강성은 병원의 VIP고객이자 안하무인 한류스타로 분해 악행을 서슴지 않았다.
그는 호텔 스위트룸에서 한 연예인 지망생 여성을 성폭행하고 심하게 때려 피투성이로 실신하게 만드는 등 악행을 저질렀다. 이후에도 이 여성과 합의를 시도하면서 사건을 무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외에도 임강성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SBS ‘괜찮아 아빠 딸’, ‘무사 백동수’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임강성이 아내 이슬비와 결혼 4년여 만에 이혼소송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임강성의 소속사 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뉴스엔에 “임강성이 현재 이슬비와 이혼소송 중이다”라며 “두 사람이 아직 이혼한 것은 아니다. 현재 당사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으니 추측은 자제해 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10월 결혼해 이듬해 5월 득남했다.
임강성 이슬비 이혼. 사진=임강성 이슬비 이혼/디오르골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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