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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슬비와 이혼소송 임강성, 과거 “싸움 일어날 수 없다”… 안타까운 인터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14:52
2015년 9월 11일 14시 52분
입력
2015-09-11 14:51
2015년 9월 11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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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성 이슬비 부부가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임강성과 이슬비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과거 임강성의 인터뷰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6월 임강성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슬비와 결혼에 대해 털어놓았다.
임강성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정말 쑥스럽다”면서 “그 친구(이슬비)에겐 사적인 부분인데 제 직업 때문에 이렇게 알려지게 돼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고 고백했다.
이어 임강성은 “이슬비가 드라마와 뮤지컬 등으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잘 이해해준다”면서 “정말 잘 맞는 것 같다. 둘 다 무한긍정의 소유자라서 그런지 싸움이 일어날 수가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임강성은 그러면서 “이슬비와 애칭이라기 보다는 휴대전화에 서로 ‘힘이엄마’, ‘힘이아빠’로 저장돼 있다”며 “미래의 아이가 튼튼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강성은 지난 2002년 가수로 데뷔해 1집 ‘올웨이즈’를 비롯한 4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VJ출신인 이슬비 각종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아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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