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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스무살’ 시청률 5%달성… ‘아이스커피 600잔’ 통 큰 선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18:34
2015년 9월 11일 18시 34분
입력
2015-09-11 15:57
2015년 9월 11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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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제공
배우 최지우와 이상윤이 아이스커피 600잔으로 통 큰 선물을 전했다.
11일 오후 1시, 최지우와 이상윤은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촬영지 서울 건국대학교 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시민들, 촬영 스태프들에게 아이스커피 600잔을 선물했다.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 당시 “시청률이 3%를 넘으면 각자 300잔씩 아이스커피를 선물하겠다”고 발표한 공약을 실현한 것이다.
닐슨코리아의 전국 유료 플랫폼 기준 ‘두번째 스무살’은 첫 방송에서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3.8%를 기록했다.
3화에서는 평균 4.6%, 4화에서는 평균 5%를 돌파하며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1화부터 3%가 넘는 시청률로 시작한 ‘두번째 스무살’의 최지우 이상윤은 유례없이 드라마가 시작되자마자 시청률 공약을 지키게 됐다.
최지우와 이상윤은 하루빨리 시청률 공약을 지키고 싶어 촬영 스케줄을 최대한 조정해 공약 이행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두 번째 스무살’측이 전했다.
최지우는 “퍼스에서 촬영을 하고 있어서 대학생분들의 밝은 에너지를 많이 얻어간다.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신 큰 사랑에 보답해드리기 위해 더욱 힘내서 열심히 촬영하겠다. 씩씩한 늦깎이 대학생 하노라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 역시 “시청자분들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셔서 배우들과 제작진이 더욱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작은 이벤트이지만 새학기 개강을 맞아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 드라마에서도 더욱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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