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시경, 강승현에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산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16:17
2015년 9월 11일 16시 17분
입력
2015-09-11 16:12
2015년 9월 11일 16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승현. 동아닷컴DB
가수 성시경과 모델 강승현이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는 강승현이 출연해 ‘썸’과 ‘밀당’에 대한 솔직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날 ‘마녀사냥’의 2부 코너 ‘마녀 리서치’에 게스트로 참여한 강승현은 성시경에게 반전 매력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강승현은 “성시경의 콘서트가 끝난 후 ‘공연을 처음 봤는데 정말 재밌었다’라고 인사를 했다. 그런데 성시경이 매우 도도한 표정으로 ‘인생 진짜 재미없게 산다’라고 답변해 놀랐다”고 밝힌 것이다.
그럼에도 강승현은 “그래서 그후로 정말 공연을 많이 봤다. 새로운 즐거움을 느꼈다”라고 말해 성시경을 미소 짓게 했다.
녹화가 마무리 되자 강승현은 아쉬운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성시경은 ”마녀사냥에는 모델이 필요하다. 오늘 녹화 분위기 정말 좋았다”며 강승현의 존재를 빛냈다. 이에 서인영은 “모델 킬러”라고 일침했고, 성시경은 “싫지는 않다”라며 강승현과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한편 성시경과 강승현의 미묘한 분위기는 1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미 국방장관 첫 공조통화… “北 위협 맞서 협력 지속”
파병 북한군 시신서 삼성 2G폰… “손들엇” 한글 병기 전투문서도
참모들 옥중 접견한 尹 “의기소침 말고 각자 최선 다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