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해, 김수현과 소주 5병 마셔 ‘갑자기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1 17:19
2015년 9월 11일 17시 19분
입력
2015-09-11 17:18
2015년 9월 11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C 송해가 김수현과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송해는 10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송해 90수 헌정 공연-웃자 대한민국’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드라마 ‘프로듀사’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송해는 “드라마 장면이 실제 상황이었다. 그때 ‘프로듀사’ 제작진이 김수현에게 훌륭한 연예인이 되고 싶으면 내 사무실에 가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송해는 “그날 둘이서 술을 5병 마셨다. 드라마 속 모습이 진짜였다”며 “어느새 김수현이 나에게 ‘해 형’이라고 불렀다. 얼마나 고맙고 따뜻한지 내가 꼭 끌어안아 줬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살 아이 반찬투정 혼냈더니 아동학대로 신고하더라”…두 얼굴의 아내
檢 “대통령 윤석열” 호칭에 김용현측 “국가원수인데…” 발끈
美 “양자 무역협정 새로 체결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