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언프리티랩스타2’ 女래퍼 11명 한 자리에, ‘싸이퍼’ 통해 포부…예지 발언 ‘눈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2 09:00
2015년 9월 12일 09시 00분
입력
2015-09-12 08:58
2015년 9월 12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언프리티랩스타2’ 예지.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2
‘언프리티랩스타2’ 女래퍼 11명 한 자리에, ‘싸이퍼’ 통해 포부…예지 발언 ‘눈길’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한 예지가 자신을 향한 비난에 불편한 마음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헤이즈, 캐스퍼, 애쉬비, 효린, 길미, 안수민,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트루디 등 여성래퍼 11명이 한 자리에 모인 첫 만남이 방송됐다.
이날 래퍼들은 싸이퍼(동일한 비트에 맞춰 돌아가면서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것)를 통해 각자의 포부를 밝히는 랩을 선보였다.
예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출연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인지도가 낮고 실력이 검증이 되지 않았음에도 해당 프로그램에 합류했다는 논란을 의식한 듯 “사람들이 ‘쟤가 왜 나와?’라고 하더라”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간다”다고 말했다.
이어 예지는 “나는 대중들에게 랩을 보여줄 기회가 정말 없었다”며 “자신이 있다”고 강한 모습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2’는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자 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곡 녹음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 위해 래퍼들이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5년전 업비트서 코인 580억 탈취, 北 해킹조직 짓이었다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한국, ‘젊은 대장암’ 세계1위 …전문의 “이 식품은 피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