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기분 좋은 날’ 김혜선 “남편이 빚 떠안아주면 양육권 주겠다고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6:02
2015년 9월 14일 16시 02분
입력
2015-09-14 16:00
2015년 9월 14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배우 김혜선
배우 김혜선이 결혼을 전제로 연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그녀의 두 번째 남편과의 일화가 재조명 받고 있다.
김혜선은 과거 방송에서 두 번째 남편과 헤어지며 양육권과 친권을 얻기 위해 17억 원의 빚을 떠안은 사실을 이야기했다.
김혜선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전남편과 헤어지면서 17억 빚도 떠안았다”며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 딸을 내가 데려오기까지 남편과 싸움이 좀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이 빚을 떠안아주면 양육권을 주겠다, 친권까지 주겠다고 했다”며 “아이를 무조건 내가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남편 빚을 떠안고 딸을 데려왔다”고 전했다.
한편 김혜선의 소속사 런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언론인터뷰에서 “김혜선이 나이가 있으니 교제 중인 사람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올해 안에 결혼한다는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고 김혜선의 결혼설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