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화 ‘더폰’ 손현주, 스릴러 영화만 고집? “나도 베드신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7:15
2015년 9월 14일 17시 15분
입력
2015-09-14 17:15
2015년 9월 14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더폰 손현주.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영화 ‘더폰’ 손현주, 스릴러 영화만 고집? “나도 베드신하고 싶다”
더폰 손현주
영화 ‘더폰’에 출연하는 손현주가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 ‘숨바꼭질’에 이어 이번에도 스릴러 영화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과거 해보고 싶은 장르에 대한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손현주는 지난 5월 자신이 출연한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손현주는 ‘스릴러에 애착을 갖는 이유’를 묻자 “나도 베드신이나 멜로영화를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손현주는 “그런데 시나리오가 안 들어온다. 언젠가는 들어 올 것이라고 믿는다. 다 때가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주는 또 “앞으로 장르에 상관없이 시나리오가 탄탄하면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현주는 14일 서울 압구정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더폰’(감독 김봉주/제작 미스터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 또 다시 스릴러 영화에 출연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손현주는 “스릴러를 또 선택하겠다고 해서 ‘더폰’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시나리오가 얼마나 재밌고 긴장감을 가지고 있느냐가 포인트였다”라고 설명 했다.
손현주는 또 “‘더폰’이 그랬다. 소재 자체도 독특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더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남자 동호(손현주)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 영화로 손현주를 비롯해 엄지원, 배성우 등이 출연한다.
더폰 손현주.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자라서” 월급 14만원 적게 줘…유통·식품업 37곳 적발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영장에 “임회장이 보고받은 적 있다” 적시
‘챗GPT의 아버지’ 올트먼 연봉은? 지난해 1억원 수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