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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황정음, ‘킬미힐미’ 남매→연인? 역대급 캐릭터 ‘케미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17:57
2015년 9월 14일 17시 57분
입력
2015-09-14 17:53
2015년 9월 14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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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황정음, ‘킬미힐미’ 남매→연인? 역대급 캐릭터 ‘케미 폭발↑’
배우 박서준과 황정음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재회한다.
박서준과 황정음은 14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그녀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앞서 박서준과 황정음은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황정음은 박서준과 ‘킬미힐미’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재밌다. 내가 뭔가 주면 다시 돌아온다고 느꼈다”면서 “주고받고 연기하면서 이 친구 되게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서준의 연기에 대해선 “이번에 서준이가 업그레이드 된 것 같다. 캐릭터도 너무나 다르고 연기에 대해 욕심이 많은 친구구나 생각했다. 되게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박서준은 “캐스팅 전 정음 누나가 캐스팅 됐다는 것을 알고 전화를 했다. 역할도 다르고 작품도 다르고, 장면들도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 번 호흡을 맞췄던 것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했다”고 화답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개성이 다른 네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다.
첫사랑 아이콘에서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뚱보 찌질남에서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 완벽한 듯 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넉살끝판 반전남’ 신혁(최시원 분)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기대를 모은다.
‘그녀는 예뻤다’는 16일 첫 방송된다.
박서준 황정음. 사진=박서준 황정음/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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