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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진, 사연 주인공 母에 외모 굴욕...두번 비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4 23:59
2015년 9월 14일 23시 59분
입력
2015-09-14 23:59
2015년 9월 14일 23시 59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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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진, 사연 주인공 母에 외모 굴욕...두번 비수
전진이 안녕하세요에서 사연 주인공의 어머니에게 외모 굴욕을 당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 에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20대 여성이 고민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민 주인공은 "엄마가 사윗감으로 아이돌 같이 생긴 남자를 데려오라고 한다. 엄마는 내 남자친구나 사윗감으로 외모만 본다"고 대답했다.
그 말에 호기심이 발동한 신동엽은 "원조 아이돌 전진, 새내기 아이돌 주헌 중 외모만 봤을 때 따님이 누구랑 만났으면 좋겠느냐"고 주인공의 엄마에게 물었다.
특
히 주인공 엄마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전진 씨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안돼!"라고 말했고 이에 김태균은 "외모만 봤을 때"라고 재차 확인했지만 주인공 엄마는 "외모도 아이돌이 더 낫다"며 주헌을 지목해 두번 비수를
꽂았다.
이에 전진은 갑자기 물병을 들고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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