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테디 생일파티에 한예슬, 남친 품에 안겨 과감한 뽀뽀…"마이 스위트 러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6 09:58
2015년 9월 16일 09시 58분
입력
2015-09-16 09:58
2015년 9월 16일 09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테디 생일파티. 사진=한예슬 개인 소셜 미디어 화면 캡처
테디 생일파티에 한예슬, 남친 품에 안겨 과감한 뽀뽀…"마이 스위트 러버"
한예슬 테디 생일파티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인 가수 테디와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한예슬은 1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Happy Happy Birthday My Sweet Sweet Lover”이라는 글과 키스·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게시물은 한예슬이 남자친구인 테디의 생일(9월 14일)을 축하하기 위해 남긴 것.
한예슬은 축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붙인 플래시 형태의 영상도 본인 계정에 올렸다.
특히 이 영상에서 한예슬과 테디는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입맞춤을 하는 등 두 사람의 애정전선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는 듯 했다.
또 이 생일 파티 자리에는 테디와 같은 소속사인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도 함께 했다.
한편, 테디는 90년대 힙합그룹 원타임의 멤버로 활동하다가 이후 자신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테디 생일파티. 사진=한예슬 개인 소셜 미디어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