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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상 아내’ 심혜진, 고혹적인 미모… “역시 여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0:21
2015년 9월 16일 10시 21분
입력
2015-09-16 10:14
2015년 9월 16일 10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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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앞서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윤상은 아내 심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윤상은 “나의 뮤직비디오에 아내 심혜진이 출연했다. 당시 저는 서른이었고 아내가 23살이었다”면서 첫만남을 회상했다.
실제로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했던 심혜진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상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을 통해 아내를 다시 한 번 공개,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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