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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미모의 윤상 아내 심혜진, 화제의 러브스토리 ‘5년 열애 끝에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0:56
2015년 9월 16일 10시 56분
입력
2015-09-16 10:56
2015년 9월 16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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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윤상 아내 심혜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미국에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집밥을 차려주고 돌아온 윤상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공개된 윤상 아내 심혜진은 뛰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심혜진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청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윤상은 지난 2011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함께 출연한 가수 이승환은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하는데 나와 윤상 모두 심혜진이 적격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윤상이 심혜진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아서 첫날부터 회식을 했는데 귓속말로 '번호 받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 석사를 받은 심혜진은 이후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윤상과 7살 연하 심혜진은 1988년 발매된 윤상의 앨범 ‘Insensible’ 타이틀곡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고, 5년 열애 끝에 200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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