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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용준 “베니와 첫키스 순간 ‘번쩍’” 화끈한 고백…베니 “만족했었어?” 응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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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 13:54
2015년 9월 16일 13시 54분
입력
2015-09-16 13:49
2015년 9월 16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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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안용준 베니. 사진=택시 안용준 베니/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안용준 “베니와 첫키스 순간 ‘번쩍’” 화끈한 고백…베니 “만족했었어?” 응수
배우 안용준(28)과 가수 베니(배소민·37)가 ‘택시’에서 첫키스를 회상했다.
15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누난 내 여자니까’ 특집으로 9세 연상연하 커플 배우 안용준-가수 베니가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풀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안용준에게 베니와의 첫키스에 대해 물었다. 안용준은 “두 번째 만남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첫키스의 느낌이 어땠냐”고 물었고, 안용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냥 ‘번쩍’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베니에게 “잘했어?”라고 물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베니는 수줍어하며 안용준에게 “만족했었어?”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베니는 “저도 이 얘기(첫키스 당시의 느낌)는 처음 듣는다”며 “기분이 좋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용준과 베니는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미다 서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택시 안용준 베니. 사진=택시 안용준 베니/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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