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둥이’ 라희 라율, 단발 변신 후 ‘폭풍 눈물’…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7:31
2015년 9월 16일 17시 31분
입력
2015-09-16 17:18
2015년 9월 16일 17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슈의 쌍둥이 딸 라둥이(라희 라율)가 단발로 변신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녹화에서는 공주가 되고 싶다는 라둥이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용실을 방문한 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많은 머리 스타일 중 라희, 라율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예쁜 단발머리의 대명사 송혜교의 스타일이었다.
라둥이는 송혜교의 사진을 보며 “예쁘다. 이 머리로 해달라”고 주문했다. 슈는 라둥이의 심한 곱슬로 걱정했지만, 계속해서 송혜교 스타일을 해달라는 고집을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라희 라율이는 잘려나간 머리카락을 보고 눈물을 터뜨려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한편 라둥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오는 1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육식 다이어트’ 끝에 신장결석…“과일-채소도 먹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