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혜정, 친오빠 조수훈에 ‘사랑 듬뿍’… ‘드라마 속 남매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19:20
2015년 9월 16일 19시 20분
입력
2015-09-16 19:19
2015년 9월 16일 19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조재현 자녀’ 조혜정 조수훈 남매가 화제다.
앞서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복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조혜정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당시 ‘조재현 아들’ 조수훈은 동생 조혜정의 이마를 짚으며 “열 안나?”라며 “어제 보니까 열이 나더라. 왜 밤마다 열이 나냐”고 동생을 걱정했다.
한편 조혜정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에 출연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野, 대통령실 특활비 82억 전액 삭감… 與 “분풀이 예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