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사의 신 한채아, 과거 강렬한 레드 란제리 화보 새삼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20:24
2015년 9월 16일 20시 24분
입력
2015-09-16 20:23
2015년 9월 16일 20시 23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장사의 신 한채아, 과거 강렬한 레드 란제리 화보 새삼 눈길
배우 한채아가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한채아는 과거 패션지 ‘하이컷’에서 리바이스 바디웨어 ‘레드 인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화보에서 한채아는 레드 컬러의 란제리를 입고 몸매를 공개했다. 한채아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9월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종선 PD를 비롯해 배우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이덕화, 박은혜, 문가영이 참석했다.
한채아는 “처음 사극을 도전하는 부분이라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
는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고, ‘진짜 사나이’를 찍으면서도 드라마 생각을
하고 혹여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해다. 지금도 확신보다는 정말 절실하고 간절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답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장사의 신’은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밑바닥 보부상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의 성공기를 이야기한다.
(장사의 신 한채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