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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타임머신 탑승한 혜리 "쌍팔년도 고딩들이 찾아갑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6 20:41
2015년 9월 16일 20시 41분
입력
2015-09-16 20:39
2015년 9월 16일 2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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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타임머신 탑승한 혜리 "쌍팔년도 고딩들이 찾아갑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하는 혜리의 첫 스틸 컷이 공개됐다.
‘응답하라 1988’ 측은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쌍팔년도 고딩들이 10월 말에 찾아갑니다. 이혜리, 이민지, 이세영, tvN 코믹 가족극 ‘응답하라 198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혜리는 일자로 떨어지는 단발머리를 하고 흰색 점퍼에 청바지를 입었다. 1980년대 고등학생의 패션을 완벽히 소화한 혜리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또 ‘응답하라 1988’ 측은 혜리와 이민지, 이세영이 나란히 서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응답하라 1988’는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으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첫 방영한다.
응답하라 1988 혜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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