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올해 안으로 가수 데뷔? “박명수와 곡 작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7 08:21
2015년 9월 17일 08시 21분
입력
2015-09-17 08:20
2015년 9월 17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사진=박명수 개인 소셜 미디어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올해 안으로 가수 데뷔? “박명수와 곡 작업”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스타덤에 오른 ‘재환씨’ 유재환이 올해 안으로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다.
지난달 24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유재환은 가수로 데뷔 준비 중이다. 가사는 이미 연초에 써놨고, 곡은 현재 박명수와 유재환이 함께 작업 중이라는 전언.
또한 여성 피처링만 정해지면 1~2달 이내에도 데뷔할 수 있다고 해당 매체는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명수가 프로듀서로 (유재환을) 소개했지만 원래 가수를 준비 중이었다”면서 “무도 가요제 때문에 데뷔가 늦어졌는데 오히려 유명인사가 돼 무도 덕을 톡톡히 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 유재환을 두고 “유재환이 길 가는 사람과 눈만 마주쳐도 ‘맞습니다’라고 말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유재환은 “나를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서 인사한 것이다. 사실 나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박명수 작곡가 유재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끝없는 ‘명태균 아수라’
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 “전범 혐의”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