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인간극장’ 황건, 16살 연하 부인 ‘닐루’ 결혼기 화제…우즈베키스탄 ‘엄친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9-17 10:04
2015년 9월 17일 10시 04분
입력
2015-09-17 10:01
2015년 9월 17일 10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간극장’ 황건 닐루 결혼기. 사진=KBS 인간극장
‘인간극장’ 황건, 16살 연하 부인 ‘닐루’ 결혼기 화제…우즈베키스탄 ‘엄친딸’
‘인간극장’을 통해 소개된 뮤지컬배우 황건과 우즈베키스탄 아내의 이야기가 많는 관심을 받고 있다.
9월14일부터 KBS를 통해 방송되고 있는 ‘인간극장’에서는 배우 황건(37)과 16살 연하의 바이올리니스트 우즈베키스탄 아내 닐루파르 무히디노바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황건과 닐루의 국경과 나이를 초월한 러브스토리는 2년 전 타슈켄트에서 열린 자선 합동공연에서 처음 시작된다.
당시 황건의 아내 닐루파르는 우즈베키스탄 명문가 집안의 엄친딸로 바이올리니스트로 피아니스트인 아버지와 첼리스트인 한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또한 닐루파르는 세계 콩쿠르에서 입상을 했으며, 우스펜스키 음악학교 악장으로도 활동 중인 음악 영재출신이다.
대일외고와 고려대 노어노문학과를 졸업 한국예술종합대학에서 연기학 석사 과정을 밟은 17년 경력의 배우 황건과 그의 아내 닐루파르는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이지만 아직 국내에서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한국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이들의 결혼기는 18일까지 5부작으로 방송되며 14일 시청률은 10.3%(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의 두 자리까지 올라가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우크라 “러, 전사한 북한군 신원 감추려고 시신 얼굴 불태워”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