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장훈 “길 한복판에서 키스했는데도 인터넷에 아무 얘기 없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7 14:01
2015년 9월 17일 14시 01분
입력
2015-09-17 14:00
2015년 9월 17일 14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장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김장훈 “길 한복판에서 키스했는데도 인터넷에 아무 얘기 없더라”
가수 김장훈이 ‘라디오스타’에서 과거에 만났던 여성과 길에서 키스를 한 적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장훈, 배우 정경호, SG워너비 김용준, 개그맨 박휘순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김장훈은 “일로 만난 여성이었다. 잘 해보려고 한잔 하고 집에 가는 길에 ‘죄송한데 키스 좋아하세요?’라 물었다. 난 취하면 솔직해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장훈은 “그 친구도 괜찮은 눈치라 키스를 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장훈은 스캔들을 인정하려 했지만 “소셜 미디어에서도 반응이 없더라”고 털어놓은 뒤 “더 웃긴 건 다음 날 여성에게 장문의 메시지가 왔다. 결론은 못 만나겠다는 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장훈.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