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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김유리-오타니 료헤이, 새벽에 한강 데이트…썸타는 사이? “30분 뒤 폭탄발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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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8 11:43
2015년 9월 18일 11시 43분
입력
2015-09-18 10:22
2015년 9월 18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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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유리 료헤이.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해투’ 김유리-오타니 료헤이, 새벽에 한강 데이트…썸타는 사이? “30분 뒤 폭탄발언”
배우 김유리와 일본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해피투게더’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7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후지이 미나,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 방송인 최희, 모델 겸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김유리와 료헤이는 11년 우정을 드러내며 “새벽에 한강에서 주로 데이트를 하는 사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유리는 “내가 야행성이라서 새벽에 주로 깨어 있는데, 료헤이를 불러서 자주 만난다. 새벽에 같이 한강도 가는 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료헤이는 나랑도 친하다. 그런데 꼭 새벽 1시가 되면 전화를 받으러 나간다. 그러고는 ‘중요한 일’이라며 가더라. 알고 보니 그게 김유리를 만나러 간 거였다”라고 거들었다.
유재석은 “(김유리가) 다른 남자들은 ‘형’이라고 부르면서 료헤이는 ‘오빠’라고 부른다던데 어떻게 된 거냐”고 추궁했다. 이어 박명수가 “이 두 분 30분 후에 폭탄 발언 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리는 “사귄 적 있지 않나”, “좋아한 적도 없나”라는 질문에 “주위에서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둘이 만나는 거 아니냐고. 이 얘길 들어도 어색하지 않다. 우리가 아니니까”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김유리는 “서로에게 설렌 적이 있나”라는 질문에 “없다”라고 일축했다. 반면 오타니 료헤이는 “있다”라며 “시상식 등 김유리가 평소보다 예뻐 보일 때가 있다”라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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