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정혜영 개인사정으로 대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19 17:14
2015년 9월 19일 17시 14분
입력
2015-09-19 17:11
2015년 9월 19일 17시 11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KBS)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정혜영 개인사정으로 대타
배우 유인나가 정혜영을 대신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일일 내레이션을 맡는다.
유인나는 2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일일 내레이션을 맡는다.
KBS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꿀 디제이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유인나와 정혜영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정혜영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비운 자리를 유인나 씨가 훌륭하게 채워주셨다. 슈퍼맨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일일 내레이션에 참여해 주신 유인나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 방문할 것”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