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에 조언 “옆도 보고 앞도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0 15:06
2015년 9월 20일 15시 06분
입력
2015-09-20 15:04
2015년 9월 20일 15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인있어요 김현주. 사진=SBS ‘애인있어요’ 캡처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에 조언 “옆도 보고 앞도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애인있어요 김현주
'애인있어요' 김현주의 절절한 한 마디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SBS 주말극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연출 최문석)에서는 도해강(김현주 분)과 최진언(지진희 분)이 이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진언은 “네가 옆도 보고 앞도 보고 살았으면 좋겠다.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 올라가 봐야 너 밖에 없다. 사람들 속에서 살아라”라며 도해강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에 도해강은 “난 너 만난 거 후회 안한다. 너랑 결혼한 것도 후회 안한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고 해도 최진언이랑 사랑할 거고 결혼도 할 거다. 나는 너 후회 안 한다고”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애인있어요'에서 도해강은 자동차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려 앞으로 동생 ‘독고용기’로 살아가게 될 전망이다.
애인있어요 김현주. 사진=SBS ‘애인있어요’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전투기 오폭 사고 12일 만에 실사격 훈련 부분 재개…포천은 제외
美 “원자로 SW 韓 유출시도 적발”…민감국가 지정 연관 가능성
개혁신당, 尹 탄핵시 대선 후보에 이준석 선출…92.81% 찬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