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정호 근황 공개, 왼쪽 다리 깁스 ‘6개월 재활 치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0:31
2015년 9월 21일 10시 31분
입력
2015-09-21 10:31
2015년 9월 21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정호 근황 소식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21일(이하 한국시각) 강정호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휠체어를 탄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정호는 환자복을 입은 채 왼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정호는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 다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해요. 꼭 건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강정호는 18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2루로 뛰어들던 크리스 코글란의 거친 태클로 인해 무릎 부상을 입었다.
강정호는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및 반월판 파열, 정강이뼈 골절 진단을 받았다.
피츠버그 구단 측은 “강정호의 재활 기간은 6개월에서 8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픈 AI·구글 도전장 내민 아마존, 새로운 AI 모델 ‘노바’ 출시
“커피 부산물로 고단백 밀가루-맥주도 만들 수 있어요”
계단, 매일 4분만 빠르게 올라도… 女, 심장마비 위험 50%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