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FNC “이번주 상태 지켜봐야, 스케줄 취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1:29
2015년 9월 21일 11시 29분
입력
2015-09-21 11:29
2015년 9월 21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정형돈이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오전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형돈은 지난 18일부터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이어 소속사 측은 “적어도 이번 주는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따라서 이번 주 촬영 일정은 소화하지 못하게 됐다”며 “제작진에게 정형돈의 상태를 설명하고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현재 MBC ‘무한도전’, KBS2 ‘우리 동네 예체능’,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한편, 21일 JTBC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폐렴으로 병원 치료 중인 정형돈이 오늘 진행되는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불참한다. 대신 셰프들 중 한 명이 정형돈의 빈자리를 대신해 김성주와 함께 일일 MC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정형돈 아프지 말길”,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빨리 나아요”, “정형돈 폐렴으로 입원, 언제 퇴원 예정이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