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엑소 전 멤버 타오, 런웨이 난입 논란… 비매너 행동에 ‘눈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1 14:15
2015년 9월 21일 14시 15분
입력
2015-09-21 14:10
2015년 9월 21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오’
엑소 전 멤버 타오가 런던 패션위크에서 비매너 태도로 논란이 되고 있다.
타오는 지난 19일(현시시간) 영국 런던 빅토리아하우스에서 진행된 ‘베르사체 2016 S/S’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타오는 쇼에 지각을 했고, 쇼가 시작한 뒤에 입장했다. 그런데 그는 런웨이에서 워킹 중인 모델들 사이를 유유히 지나 착석했다.
이에 ‘지큐(GQ)’의 한 관계자는 9월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패션쇼에 참석한 타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타오의 런웨이 난입에 깜짝 놀란 관객들의 모습이 담겨있고, 특히 타오 자리 옆의 ‘보그’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눈살을 찌푸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엑소를 무단 이탈했으며, 이후 SM 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서울시 ‘남산 곤돌라’ 제동… 64년 독점 케이블카 계속
“미성년자 나이·이름 관리하며 성착취”…20대 남성 항소심도 징역 7년
대만 도심서 ‘묻지마 공격’…흉기·연막탄 난동에 3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