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 출산 후에도 ‘눈부신 미모’

사진 제공= 다니엘 에스떼

배우 이보영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보영은 최근 프랑스 브랜드 다니엘 에스떼와 함께 한 가을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화보에는 자신만의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보여준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오랜만의 복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고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와 품격 있는 포즈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다니엘 에스떼의 관계자는 "이보영 씨의 성숙한 아름다움과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사의 세련된 디자인과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계약을 맺었다.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롤 모델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모델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6월 딸 지유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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