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중고거래 마니아...“38만 원에 냉장고 거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09:33
2015년 9월 22일 09시 33분
입력
2015-09-22 09:32
2015년 9월 22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중고거래 마니아...“38만원에 냉장고 거래”
배우 하석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중고 물품을 거래한 경험을 전했다.
21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냉장고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구매했다”며 “38만 원에 샀다”고 가격을 밝혔다.
이에 MC정형돈은 “100만 원은 돼 보인다”고 놀랐다.
김풍 역시 “나는 중고물품 마니아”라며 밥솥을 구매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하석진은 “중고 밥솥을 구매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밥솥은 거래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하석진은 “최근에는 집 근처 청담역 14번 출구에서 (중고 거래를)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세수 평크 속 직장인 ‘유리지갑’ 비중만 커졌다…근로소득세 60조 돌파
“이용자 정보 中에 넘어가”…딥시크 다운로드 차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