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이민호, 열애 6개월 만에 결별설… 소속사 “본인 확인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0:54
2015년 9월 22일 10시 54분
입력
2015-09-22 10:45
2015년 9월 22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이민호’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이민호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22일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면서 “이탈리아에 광고 촬영을 가 있는 상태라 확인이 쉽지가 않다. 확인이 되는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사실 확인 중이다. 본인에게 확인하는 시간이 걸릴 듯 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면서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통 2개월 만에 동해선 사망 사고…근덕역서 30대 근로자, 작업차에 치여 숨져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친모가 쌍둥이 자녀 2명과 극단선택 시도…병원 33곳 이송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