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호-수지 결별설 일축, 최근 “가만히 가마니” 심정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1:36
2015년 9월 22일 11시 36분
입력
2015-09-22 11:35
2015년 9월 22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민호와 결별설이 제기된 배우 겸 가수 수지.
배우 이민호(29)와 미쓰에이 수지(22) 커플이 교제 6개월 만에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이민호 소속사가 이와 관련해 선을 그었다.
22일 오전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도깨비뉴스에 “두 사람은 현재 잘 만나고 있다.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2일 한 연예전문매체는 “이민호와 수지는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면서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지적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앞서 지난 3월 또 다른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 런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달 자신의 트위터에 “가만히 가마니”라며 “가마니로 보이는 거겠지”, “뭘 할 수 있겠어”를 연달아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가 이민호와 결별한거 아니냐”며 조심스럽게 결별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단독]금융 민원, 작년 11만건 넘어 사상 최고… ELS-티메프사태 등 영향
OECD, 韓 올해 성장률 2.1→1.5% 대폭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