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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박유천 4주 기초 군사훈련 퇴소…강남구청서 공익근무 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2 15:17
2015년 9월 22일 15시 17분
입력
2015-09-22 15:01
2015년 9월 22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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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퇴소 공익근무. 사진=박유천/육군훈련소 공식 사이트·동아닷컴DB
JYJ 박유천 4주 기초 군사훈련 퇴소…강남구청서 공익근무 예정
박유천 퇴소 공익근무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훈련소를 퇴소해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한다.
22일 육군훈련소 측에 따르면 박유천은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24일 훈련소를 퇴소한다.
박유천은 훈련소 퇴소 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8월 27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박유천은 입소 전 JYJ 멤버십 위크를 통해 “팬 여러분들에게 이런 큰 사랑을 받으면서 산다는 것에 매 순간 벅찬 감동”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은 또 “항상 JYJ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얼른 멤버 모두 모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입대 인사를 전한 바 있다.
한편, JYJ의 멤버 김재중은 지난 3월 31일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중이며 또 다른 멤버 김준수는 오는 10월에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박유천 퇴소 공익근무. 사진=박유천/육군훈련소 공식 사이트·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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