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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밀어낸 ‘사도’, 200만 돌파…1000만 영화 ‘국제시장’-‘광해’와 속도 비교하니?
동아닷컴
입력
2015-09-23 09:03
2015년 9월 23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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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0만 돌파. 사진=‘사도’포스터
‘메이즈 러너’ 밀어낸 ‘사도’, 200만 돌파…1000만 영화 ‘국제시장’-‘광해’와 속도 비교하니?
영화 ‘사도’가 개봉 7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사도’(감독 이준익)는 22일 전국 1153개의 상영관을 통해 14만 438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사도’의 누적 관객수는 210만 5478명이다.
‘사도’의 200만 돌파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전국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국제시장’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또 앞서 1000만을 넘긴 사극 ‘왕의 남자’ ‘광해’ 등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같은 날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이 7만 5204명으로 2위, ‘베테랑’이 2만 2619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사도’는 조선 21대 왕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조가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인 이야기를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관점으로 풀어냈다.
사도 200만 돌파. 사진=‘사도’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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