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이범수 아내 이윤진 “남편 취미생활 위해 오피스텔 얻어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3 09:50
2015년 9월 23일 09시 50분
입력
2015-09-23 09:46
2015년 9월 23일 09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이윤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남편의 취미생활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줬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슈퍼 와이프’ 특집으로 꾸며져 조민기 아내 김선진과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진은 피규어 수집과 사진이 취미인 남편을 위해 스튜디오를 차려줬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이윤진은 동질감을 표했다.
이윤진은 “우리 집 살림의 3분의 2는 남편의 것”이라며 “남편의 취미를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윤진은 “그런데 관리를 하러 꾸준히 가줘야 한다. 곰팡이가 피면 안 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억대 연봉 포기하고, 지방 공중보건의 길 걷는 의사
中, 딥시크 기술 ‘국가기밀’로 분류…AI굴기 본격화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