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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선진 “메이크업 매장, 억대 매출이긴 한데 워낙 청담동 세가 비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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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3:39
2015년 9월 23일 13시 39분
입력
2015-09-23 13:38
2015년 9월 23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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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선진.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김선진 “메이크업 매장, 억대 매출이긴 한데 워낙 청담동 세가 비싸”
배우 조민기의 아내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선진이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슈퍼 와이프 특집에는 배우 조민기의 아내 김선진,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다.
이날 ‘택시’에서 김선진은 “청담동 메이크업 매장 3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이 200명 이상이다”고 밝혔다.
김선진은 이어 “중국에 왔다 갔다 하면서 쇼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한국 메이크업에 대해 전하고 대만 아티스트와 대결도 한다”고 설명했다.
김선진은 “억대 매출이긴 한데 워낙 청담동이 세도 비싸고 그렇다. 중국 비즈니스가 날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택시 김선진.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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