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유재환 “아이유, 너무 착해 다시 한 번 빠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0:18
2015년 9월 24일 10시 18분
입력
2015-09-24 10:15
2015년 9월 24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유재환 아이유’
유재환이 ‘무한도전’을 통해 만난 아이유를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입담 베테랑’ 특집으로 꾸며져 박나래와 오세득, 유재환, 윤정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유재환이 아이유의 성공한 팬이다. ‘무한도전’ 이후에 아이유가 먼저 연락이 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유재환은 “공적인 연락이었는데 아이유 정도만 되면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해라’하고 끝이다. 그런데 아이유는 내 기분을 생각해 너무 죄송하다면서 설명해줬다. 너무 착한 것 같더라”라며 “그래서 다시 한 번 빠졌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로 삼행시를 준비했다면서 “아이유 씨가 이렇게 이쁜건. 이유를 물어보신다면. 유전자가 달라서에요”라며 아이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환의 독특한 말투에 출연진들은 “보험 설계사 하면 대박이겠다”, “통일도 금방 시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지친 속, 균형 잡힌 채식으로 달래볼까
中 딥시크 창업자 량원평 누구?…괴짜소리 듣던 40세 천재 공학자
日 윤봉길 의사 순국지에 추모관 들어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