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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인성 동생, 형 못지않은 미남”… 이영자도 반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1:19
2015년 9월 24일 11시 19분
입력
2015-09-24 11:18
2015년 9월 24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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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연쇄쇼핑가족’ 캡처
‘조인성 동생’
개그우먼 이영자가 조인성 동생에게 반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MC 박지윤은 “마 소재 베이지색 바지에 늘어지는 셔츠를 입은 남자 패션이 로망”이라며 “소매 걷었을 때 잔근육이 보이는 남자가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실제로 그런 남자보고 경리단길에서 주저 앉았다”고 고백했다.
이영자는 “경리단길에서 조인성 동생이 커피숍을 운영한다. 지나가다 그렇게 입은 조인성 동생이 가게에서 나오는 걸 봤는데 주저앉았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조인성 동생 조우성 씨는 경리단길에서 커피숍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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