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하늘, 한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 인정…“내 첫 키스 상대 지금 생각하니 억울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4:18
2015년 9월 24일 14시 18분
입력
2015-09-24 11:57
2015년 9월 24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늘.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김하늘, 한살 연하 사업가와 열애 인정…“내 첫 키스 상대 지금 생각하니 억울해”
배우 김하늘 측이 일반인 사업가와의 열애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김하늘의 이상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하늘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하늘은 첫 출연한 영화 ‘바이준’을 언급하며 “의류모델을 하던 중 영화 ‘바이준’에 캐스팅돼 시나리오를 받았는데 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김하늘은 1998년 개봉한 영화 ‘바이준(Bye June)’에서 배우 유지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하늘은 “노출 장면도 있고 키스신도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많이 어렸다. 첫 키스도 못 해봤던 나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그렇다면 유지태 씨가 첫 키스 상대냐”라고 물었다.
김하늘은 “그렇다. 지금 생각해보니 억울하다”며 “데뷔작이지만 아직도 영화를 못 봤다. 나와 너무 다른 모습이라서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24일 오전 동아닷컴에 “일반인 사업가와의 만남은 사실이다. 만난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없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다 보니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김하늘이 일반인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하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두 사람의 측근은 “김하늘의 남자친구가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로,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했다”며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하늘 사업가와 열애. 사진=김하늘 사업가와 열애/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김새론 유족, ‘교제 자작극’ 주장한 유튜버 고소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