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보영, 男心 흔드는 ‘청순 화보’… “뭘 해도 사랑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3:18
2015년 9월 24일 13시 18분
입력
2015-09-24 13:16
2015년 9월 24일 13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보영. 쎄씨 제공
배우 박보영의 가을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패션매거진 쎄씨는 10월호를 통해 박보영의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오나귀'를 통해 애교를 많이 배웠다. 아니다, 극복했다는 단어를 쓰겠다"고 말했다.
박보영은 "딱딱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달달하진 않았다"며 "그런데 봉선이를 만나 애교에 대한 오글거림을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박보영은 "아직 20대니까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나가고 싶다"며 "다양한 장르와 많은 캐릭터를 연기해보는 게 20대의 목표다. 실패 따윈 두렵지 않다. 실패한다 해도 다시 잘해내면 되니까"라며 젊은 배우로서의 의지를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돌연변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DKBnews.all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