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하늘 사업가와 열애 “진지한 만남” 결혼적령기 커플? 웨딩드레스 자태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4 16:05
2015년 9월 24일 16시 05분
입력
2015-09-24 16:04
2015년 9월 24일 16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하늘. 사진=‘7급 공무원’ 스틸
김하늘 사업가와 열애 “진지한 만남” 결혼적령기 커플? 웨딩드레스 자태보니…
배우 김하늘 측이 일반인 사업가와의 열애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김하늘의 이상형 관련 발언이 재조명 받았다.
김하늘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김하늘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저의 인생을 존중해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취미는 같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자꾸만 집에만 있으면 안 좋을 것 같다. 정말로 여행을 체질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김하늘의 소속사 SM C&C는 24일 오전 동아닷컴에 “일반인 사업가와의 만남은 사실이다. 만난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없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다 보니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김하늘이 일반인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하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두 사람의 측근은 “김하늘의 남자친구가 업계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사업가로, 큰 키에 훈훈한 외모까지 겸비했다”며 “집안 또한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하늘 사업가와 열애. 사진=김하늘 사업가와 열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에어부산 화재원인은 보조배터리?…정부 오늘 합동감식
“침묵을 공유하는 사이…생각보다 짜릿합니다” [3시간의 행복, 틈새투어]
대리기사인 척 다가가 납치, 1000만여원 뺏은 20대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