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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설현, 모델 기죽이는 ‘8등신 몸매’… “보정 필요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5 11:27
2015년 9월 25일 11시 27분
입력
2015-09-25 11:26
2015년 9월 25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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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가수 겸 배우 설현의 무보정 몸매가 새삼 화제다.
앞서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는 설현에게 “통신사 광고판넬의 도난이 잇따르고 있다”면서 "보정이 들어갔는지 증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설현은 똑같은 포즈로 입간판 옆에 자리를 잡았고, 리포터는 무보정이 확실하다고 소리쳤다.
설현은 몸매 비결로 “사실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다. 스트레칭을 자주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드라마, CF,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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