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이노베이터, FNC와 전속계약…‘유재석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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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9월 25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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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래퍼 이노베이터, FNC와 전속계약…‘유재석과 한솥밥’

래퍼 이노베이터가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25일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노베이터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노베이터가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노베이터는 2007년 데뷔해 활동해오다 최근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4’에서 톱 4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이 소속됐다. 또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등이 소속돼 있으며 방송인으로는 이국주, 문세윤 등이 소속됐다.

FNC와 전속계약 이노베이터.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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